청년이 머무는 도시 조성… 포항시, 로컬 브릿지 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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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머무는 도시 조성… 포항시, 로컬 브릿지 사업 본격화

사업은 청년이 직접 기획과 운영의 주체로 참여하는 청년 주도형 참여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사업의 핵심 동력인 청년기획단 브릿지 메이커스는 5월부터 본격 활동에 들어가 아이디어 제안부터 현장답사, 홍보 콘텐츠 제작 등 프로그램 운영 전 과정에 참여하며 청년의 수요가 반영된 지역 맞춤형 콘텐츠를 만든다.

시는 사업을 계기로 포항 청년뿐만 아니라 경북 청년으로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하고 경북도 청년센터와의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광역 단위 청년 네트워크를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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