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궐기대회에는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배준영 국회의원을 비롯해 국민의힘 지방선거 출마자들, 인천공항공사 노조, 시민 등 3000여 명이 참석해 정부의 졸속 통합을 규탄했다.
유정복 후보는 “인천의 발전을 방해하거나 저지하거나 무력화하는 방향으로 끌고 가는 정부가 있고, 정치권이 있다면 이를 용납할 수 있겠냐”라며 “인천에서 대통령을 배출했다는 이재명 정부에 인천 출신 국무위원은 단 한 명도 없고, 인천의 공공기관을 지방으로 이전하고 인천국제공항공사를 통합하려 한다”라고 일침을 가했다.
그러면서 유 후보는 “항공사 통합 얘기가 나왔을 때 근거 없는 의혹이라고 하는 정치인들, 과연 그 사람들이 시민을 대표하는 인천의 정치인이냐”라며 “이 문제를 지켜보고 선거 끝나면 또 대충 해 버리려는 건 용납이 안된다.이재명 대통령은 응답하라”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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