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정부 합동 조사단 조사 결과 5월 4일 미상의 비행체가 HMM(나무호의) 선미를 타격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CCTV 영상에 해당 비행체가 포착되었으나 발사 주체, 정확한 기종 및 물리적 크기 등을 확인하기에는 제약이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정부가 정밀한 현장조사와 CCTV 확인 및 선장 면담 결과, 4일 오후 3시 30분경 미상의 비행체 2기가 HMM 나무호 선미 좌현 평형수 탱크 외판을 약 1분 간격으로 2차례 타격했다.
박 대변인은 공격 주체가 특정되지 않았음에도 이란 대사가 방문한 점에 대해 “확인된 사실관계를 바탕으로 관련국과 소통하고 있으며, 이란은 관련국에 해당되기 때문에 우리 조사 결과를 설명하기 위해서 주한이란대사가 방문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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