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28)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특급 대회(시그니처 이벤트) 트루이스트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 달러) 셋째 날 상위권에 포진했다.
임성재는 10일(한국 시각)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 할로 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 합계 10언더파 203타를 적어내며 공동 4위를 기록했다.
같은 날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머틀비치 듄스 골프 앤드 비치클럽(파71)에서 펼쳐진 PGA 투어 원플라이트 머틀비치 클래식(총상금 400만달러) 3라운드에서는 김주형이 합계 10언더파 203타를 기록, 공동 10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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