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 은메달리스트 오승택, KPGA 파운더스컵서 첫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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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은메달리스트 오승택, KPGA 파운더스컵서 첫 승

아시안게임 은메달리스트 출신인 오승택이 한국프로골프(KPGA) 파운더스컵(총상금 7억원)에서 정규 투어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오승택은 10일 전남 영암군 골프존카운티 영암45 카일필립스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로 5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 합계 12언더파 276타를 기록한 오승택은 2위 정찬민(11언더파 277타)을 1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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