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안경 에이스' 박세웅이 기나긴 연패의 사슬을 끊었다.
이로써 박세웅은 11연패의 기나긴 늪에서 벗어나 지난해 8월 3일 키움 히어로즈전 이후 280일 만에 승리투수가 됐다.
두산 선발 잭 로그는 6⅓이닝 동안 삼진 5개를 뽑으며 6안타 1실점으로 막아 승리투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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