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총통, 일본인 동상에 무릎 굽혀 헌화…"우리는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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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총통, 일본인 동상에 무릎 굽혀 헌화…"우리는 가족"

대만이 중국에 맞서 일본과의 밀착을 강화하는 가운데, 라이칭더 대만 총통이 최근 일본과의 우호를 상징하는 일제 시기 일본인 동상에 무릎을 굽혀 헌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대만중앙통신에 따르면 라이 총통은 8일 일제 시기 대만 타이난 우산터우댐 건설 등을 주도했던 일본인 토목 엔지니어 핫타 요이치의 84주기 추모 행사에 참석했다.

대만대학 위안쥐정 교수는 2017년 이 동상의 머리를 자르는 사건 등이 있었던 사실을 거론하며 라이 총통의 이번 참배는 일본에 아첨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평론가 리젠난은 역사 왜곡 시도라면서 "라이 총통이 일본의 중국 침략 및 대만 식민 통치 악행을 합리화하려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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