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문학적 감수성, 지역 예술인의 열정이 한데 어우러진 ‘제1회 수목원가는길 여성문학공모전’ 시상식이 9일 소흘읍 고모리 저수지 일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도서출판 수목원가는길이 주최·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포천의 대표 자연 자원인 국립수목원과 고모호수를 문학적으로 재조명하고, 여성의 삶과 일상을 지역적 시선으로 풀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자연과 문학, 지역 장터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장소성을 살려 단순한 시상식이 아닌 시민 참여형 문화행사로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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