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소재 중동 최대 규모 수리 조선소 '드라이 독스 월드 두바이'에서 사흘간 진행된 나무호 화재 원인 조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이 과정에서 조사단이 특히 주목한 부분은 화재 당시 선박 내 경보 시스템 작동 여부다.
한편 두바이에 체류 중인 나무호 승무원들은 현재 인근 숙소에서 대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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