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계절근로자 현장 지문등록 지원 모습 /성주군 제공 경북 성주군이 농번기를 맞아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행정 절차 부담을 줄이기 위한 현장 지원 활동을 실시했다.
군은 최근 대구출입국·외국인사무소와 연계해 외국인 등록 절차 가운데 하나인 지문등록 업무를 현장에서 직접 처리하는 이동 민원 서비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가 농촌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농가와 근로자 모두가 불편 없이 제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행정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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