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사태로 고유가 직격탄을 맞은 국내 저비용 항공사(LCC)들이 대규모 감편과 무급휴직에 나서고 있다.
1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국내 LCC들은 최근 두 달 사이 국제선 운항을 왕복 기준 약 900편 줄였다.
진에어는 괌·푸꾸옥 등 노선을 중심으로 왕복 176편을 줄였고, 에어부산은 다낭·방콕·세부·괌 등 노선에서 왕복 212편 감편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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