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말 팀의 첫 타자로 첫 타석에 들어선 이정후는 0볼 2스트라이크 유리한 카운트에서 상대 선발 애시크래프트의 3구째 97.2마일(약 156km/h) 직구를 받아쳐 중견수 뜬공으로 아웃됐다.
6회초 피츠버그가 두 점을 더 달아난 가운데 이정후의 세 번째 타석은 6회말에 찾아왔다.
1볼 1스트라이크에서 바뀐 투수 캠 샌더스의 3구째 95.7마일(154km/h) 직구를 밀어쳐 좌측 날카로운 타구를 날렸지만 몸을 날린 좌익수 닉 요크가 이를 잡아내며 경기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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