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추진해 온 '공공주도 2.0 풍력개발계획'이 잇따른 사업 유찰로 동력을 잃고 있다.
제주시 구좌읍 행원리 일원에서 추진되는 이 사업은 서부 해상풍력보다 먼저 재공모에 나섰음에도 1단계(PQ) 평가 서류 접수 단계에서 또다시 유찰됐다.
제주에서 생산되는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에 1000만원을 투자하면 연간 최대 18%, 180만원을 받을 수 있는 이 제도는 풍력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전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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