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휴일표심 겨냥…정원오 '반려동물'·오세훈 '교통'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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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휴일표심 겨냥…정원오 '반려동물'·오세훈 '교통' 공약 발표

서울시장 선거에서 맞붙는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10일 반려동물, 교통 관련 공약을 각각 내놓으며 휴일 표심 잡기에 나섰다.

오 후보는 같은 날 서울 종로구 관철동에 있는 선거사무실에서 서울 동북·서북·서남권의 교통 인프라 강화, 기후동행카드 통합카드 발급과 적용 범위 확대 내용을 담은 교통 공약을 발표했다.

오 후보는 "교통은 주거와 함께 서울시민 삶의 질과 연관된 가장 중요한 정책"이라며 "재원 계획까지 잘 마련해서 시민들이 실현 가능성을 걱정하지 않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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