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장관 "전작권 전환 체계적 준비…속도 내는 것 문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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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장관 "전작권 전환 체계적 준비…속도 내는 것 문제 없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전시작전통제권 전환과 관련해 “체계적, 안정적, 일관적으로 준비를 해 왔다”며 “그런 측면에서 전작권 전환에 속도를 내는 것은 크게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어떤 방향으로 전작권 문제 접점을 찾으려 하나’라는 질문에 안 장관은 한미가 지난해 57차 SCM 당시 올해 말 SCM에서 전작권 목표 연도를 확정하기로 한 것을 거론하며 “그것도 이번 (방미) 주요 현안 중 하나”라고 말했다.

이번 안 장관의 방미를 계기로 11일(현지시간) 개최되는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전쟁부) 장관과의 회담에서 한미가 전작권 전환에 속도를 내기 위한 공감대를 마련할 수 있을지 눈길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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