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복귀전을 치른 선발 투수 요니 치리노스가 3⅔이닝 4피안타 4탈삼진 4사사구 4실점으로 부진했다.
그나마 치리노스와 함께 부상 복귀전에 임한 손주영이 2이닝 3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한 점이 위안거리였다.
염경엽 감독은 10일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나 "치리노스는 초반 흐름은 괜찮았는데 결국 볼넷을 내준 게 화근이 됐다.힘이 떨어진 것도 보였는데 빌드업을 해야 하니까 80구 정도까지는 놔둔 것"이라며 "홈런은 상대 타자가 잘 친 거다.다만, 유리한 카운트에서 계속 맞은 건 아쉬웠다.그 부분은 코치진에서 지적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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