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10일 전시작전통제권 전환과 관련해 “체계적, 안정적, 일관적으로 준비를 해 왔고, 그런 측면에서 전작권 전환에 속도를 내는 것은 크게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한미 당국은 2015년 제47차 한·미 안보협의회(SCM)에서 ‘조건에 기초한 전작권 전환계획’(COTP)에 합의하고 이에 따라 전작권 전환을 추진해 왔다.
안 장관은 ‘어떤 방향으로 전작권 문제 접점을 찾으려 하느냐’라는 질문에는 양국이 지난해 57차 SCM 당시 올해 말 SCM에서 전작권 목표 연도를 확정하기로 한 것을 거론하며 “그것도 이번 (방미) 주요 현안 중 하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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