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제2사단은 김포시와 인천시, 강화군 일대 농가를 대상으로 시작한 농번기 대민지원 활동을 28일까지 펼친다고 10일 밝혔다.
지원받은 한 농가 어르신은 “농번기만 되면 항상 일손이 부족해 걱정이 앞섰는데 해병대 장병들이 힘든 작업을 함께 해줘 큰 도움이 됐고 자기 일처럼 묵묵하게 도와주는 해병대가 든든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홍순복 사단 군수참모(중령)는 “사단은 매년 농번기에 일손 부족으로 모내기와 과수 관리 등 주요 영농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을 대상으로 대민지원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며 “국민이 필요로 할때 가장 먼저 앞장서서 도움을 주는 해병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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