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앞두고 비자 논란…이란축구협회 "북중미 월드컵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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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앞두고 비자 논란…이란축구협회 "북중미 월드컵 참가"

이란축구협회가 오는 6월 개막하는 2026 북중미 월드컵에 반드시 참가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이슬람 혁명수비대(IRGC) 복무 이력을 가진 선수단 인원에 대한 비자 발급을 요구했다.

메흐디 타즈 이란축구협회장은 국영 IRNA 통신과 인터뷰에서 북중미 월드컵 참가를 위한 10가지 조건을 제시했다.

캐나다 정부는 타즈 회장이 과거 IRGC 복무했던 이력을 문제 삼아 "이슬람혁명수비대 관련자들은 입국할 수 없다"라고 입국 거부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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