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14∼15일(현지시간) 중국 방문을 앞두고, 이란 전쟁 여파 등으로 6개월여 전 부산에서 열렸던 미중 정상회담 때보다 트럼프 대통령의 힘이 빠진 상태라는 중화권 매체 평가가 나왔다.
뉴욕대 천젠 교수는 "(중간선거를 앞둔 만큼 미중 정상회담에서) 외견상 더 강해진 시 주석과 훨씬 약해진 트럼프 대통령을 보게 될 것"이라면서 "정치적 도박사인 트럼프 대통령의 카드가 그 어느 때보다 적다.시 주석보다 트럼프 대통령이 더 시 주석을 필요로 한다"고 짚었다.
하버드대 케네디스쿨의 라나 미터는 "중국이 정상회담을 요청한 게 아니다"며 "중국은 미국 측이 중국으로 오는 만큼 자신이 유리할 거라 느낀다"고 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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