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의 한 공립중학교 운동부 지도자가 체육특기생 선발 정보를 외부에 유출한 사실이 교육 당국 감사에서 드러났다.
10일 충북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A 중학교 태권도부 지도자 B씨는 체육특기생 선발을 앞두고 전문 실기 평가인 '겨루기' 관련 정보를 특정 태권도장 관장에게 문자메시지로 보낸 것으로 조사됐다.
해당 태권도장에는 이 학교 체육특기생 지원자 2명이 다니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