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주택자 양도세 중과가 재개된 가운데,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금융·세제·공급 구조 전반 손질을 예고했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금융, 세제, 공급 등 경제적 유인 구조를 전면 재설계해 부동산 불로소득에 기대는 경제구조에서 생산적 경제구조로의 대전환을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이어 “강력한 금융규제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등 고강도 시장 안정화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며 “2026년 가계대출 증가율은 1.5% 이내에서, 2030년까지 국내총생산(GDP) 대비 가계대출 비중은 80% 수준에서 관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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