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고 현장 사업자들의 편의를 돕기 위해 도입된 ‘보탬e(지방보조금통합관리망) 전용카드’의 활용 범위가 대폭 넓어진다.
행정안전부는 기존 12개 시중 은행 위주로 발급되던 보탬e 카드의 결제 서비스를 새마을금고, 신협, 수협 등 지역 밀착형 금융기관까지 전면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정부는 그동안 종이 영수증에 의존하던 수기 방식에서 벗어나 보조금 업무 전 과정을 일괄 통합해 관리하는 보탬e 시스템을 지난 2024년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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