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ABC방송, 트럼프 정부 압박에 강경대응…"표현의 자유 해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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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ABC방송, 트럼프 정부 압박에 강경대응…"표현의 자유 해쳐"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로부터 압박을 받고 있는 미 ABC 방송이 '표현의 자유'를 내세워 강경 대응에 나섰다.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8일(현지시간) ABC방송이 연방통신위원회(FCC)에 제출한 서류를 통해 규제당국이 동의하지 않는 정치적 콘텐츠를 처벌하려는 식으로 표현의 자유(free speech rights)를 위축했다고 비판했다.

NYT는 이번 ABC의 서류 제출이 트럼프 대통령의 언론 압박이 이어진 가운데 TV 방송사가 내놓은 가장 공격적인 방어라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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