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부터 2009년까지 21년간 노무현(1946∼2009) 전 대통령의 차를 운전한 수행비서 최영(崔永) 씨가 10일 오전 5시 24분께 서울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세상을 떠났다고 유족이 전했다.
충남 금산에서 태어난 고인은 서울 한양공고 졸업 후 군에서 제대한 뒤 이광재 당시 보좌관의 소개로 1988년부터 노 전 대통령의 차를 몰기 시작했다.
부인 김정화 씨에게 고인과 노 전 대통령의 관계를 설명해달라고 하자 "대통령께서 청와대를 나가서 고향(김해 봉하마을)으로 가기 전에 '최영, 함께 갈 거지?'라고 물으셨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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