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가던 고교생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광주 '묻지마 흉기 공격' 피의자에 대한 사이코패스(반사회적 인격장애) 진단 검사 결과가 오는 11일 나온다.
10일 광주 광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경찰은 살인·살인미수 혐의로 구속한 장모(24) 씨를 상대로 한 사이코패스 진단 검사(PCL-R) 결과를 다음 날 발표할 예정이다.
진단 검사는 장씨가 뚜렷한 동기·목적 없이 일면식 없는 고교생을 대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는 점에서 그의 반사회적 성향 등을 확인하기 위해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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