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국회의원 서귀포시 보궐선거 김성범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은 10일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 시절 보여준 압도적인 추진력을 바탕으로, 서귀포를 대한민국 농수산 물류의 스마트 거점으로 만들어 서귀포 농수산물의 고질적인 물류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의 분산된 물류 체계를 효율화하기 위해 서귀포항을 제주 농수산물 물류 전담 항만으로 운용하고 이를 위해 파렛트를 해체하지 않고 선박에 바로 싣는 로로선(Ro-Ro) 전용 접안 시설과 자동 하역 장비를 확충하여 물류 작업을 효율화하겠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농수산물 하역의 고질적 문제이자 농가 소득 저하의 원인으로 지목되어 온 비표준화 물류 체계를 바로잡기 위해 일명 '농수산물 표준 파렛트 지원법' 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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