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에이스로 활약했던 왼팔 투수 찰리 반즈(30)가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 유니폼을 입는다.
다저스 구단은 10일(한국시간) 시카고 컵스에서 방출된 반즈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반즈는 컵스 유니폼을 입고 메이저리그 복귀에는 성공했으나 치열한 생존 경쟁 속에서 뚜렷한 입지를 다지지 못하고 최근 팀에서 방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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