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현·서채현, 월드클라이밍 2차 대회 리드 '동메달 합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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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서채현, 월드클라이밍 2차 대회 리드 '동메달 합창'

한국 남녀 스포츠클라이밍 '간판' 이도현과 서채현(이상 서울시청·노스페이스)이 2026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월드 클라이밍 시리즈 2차 대회 리드 종목에서 나란히 동메달을 따냈다.

볼더링이 주 종목인 이도현은 예선과 준결승에서 각각 6위를 차지하며 결승에 진출했고, 로페스와 나란히 39+로 어깨를 나란히 했지만 준결승 성적에서 밀려 동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지난달 월드 클라이밍 시리즈 1차 대회 볼더링 종목에서 은메달을 따낸 이도현은 2개 대회 연속 시상대에 오르는 기쁨을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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