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하러 간다"며 집을 나선 남성이 무등산에서 실종됐다가 경찰의 집중 수색 끝에 닷새 만에 극적으로 생환했다.
이어 새인봉 방향 무등산 등산로로 향한 모습까지 확인한 실종팀은 산행 중 조난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곧바로 수색에 돌입했다.
실종 닷새째인 지난 1일 오전 새인봉 일대를 집중 수색하던 경찰은 등산로에서 벗어난 한 지점에서 쓰러져 있던 A씨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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