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셀은 10일(한국시간) 체코 프라하 소재 UNYP 아레나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트라이아웃 현장에서 "지난 시즌 대한항공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는데, 언제든지 다시 돌아가고 싶다"며 "어느 구단이든 뽑아준다면 한국에서 계속 뛰고 싶다"고 밝혔다.
러셀은 2025-2026시즌 정규리그에서 강력한 공격력을 펼치며 대한항공의 1위 등극을 이끌었으나 챔피언결정전을 앞두고 방출됐다.
대한항공은 시즌 종료 후 마쏘와 재계약을 포기했고, 러셀은 이번 트라이아웃을 통해 V리그 재입성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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