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 노리는 한국 축구, 베트남 등과 한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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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 노리는 한국 축구, 베트남 등과 한 조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7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에서 베트남, 아랍에미리트(UAE), 레바논-예멘전 승자와 한 조에 편성됐다.

AFC는 10일(이하 한국 시각)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살와 궁전에서 2027 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조 추첨식을 개최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5위인 한국은 이번 조 추첨 결과 김상식 감독이 이끌고 있는 베트남(99위)을 비롯해 아랍에미리트(UAE·68위), 레바논(108위) 또는 예멘(140위)과 조별리그 E조에서 대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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