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으로 쏠리고 유럽으로 확장…K뷰티 해외 시장 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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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으로 쏠리고 유럽으로 확장…K뷰티 해외 시장 재편

국내 주요 뷰티 상장사 3사의 올해 1분기 해외 매출이 미국 중심으로 재편되는 가운데 유럽 시장이 새로운 성장축으로 부상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090430]·LG생활건강[051900]·에이피알[278470] 등 3사의 해외 실적은 중국 비중이 작아지는 대신 미국과 유럽으로 성장축이 이동하는 양상을 보였다.

북미 매출은 닥터그루트·빌리프·CNP 등 주력 브랜드의 고른 성장과 디지털 채널 확대, 코스트코 입점 효과 등에 힘입어 1분기 매출액이 1천680억원으로 35.0%나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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