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 중인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결의안 초안을 일부 수정했다고 로이터통신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달에 이어 중국과 러시아가 거부권을 행사할 가능성이 제기되자, 강제 조치의 법적 근거가 되는 조항을 삭제한 게 핵심이다.
수정안은 유엔 헌장 제7장 적용 문구를 삭제했지만, 이란이 결의안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안보리가 "제재를 포함한 효과적인 조치"를 검토하기 위해 다시 회의를 열 수 있다는 조항은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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