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의 전쟁으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개최) 출전이 불투명해 보였던 이란이 FIFA와 미국의 조건 수용을 전제로 월드컵 참가 의사를 밝혔다.
이란 기자 알리레자 아크바리는 9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X를 통해 이란축구협회가 2026 월드컵에 참가할 의사를 밝히면서 공동 개최국인 미국, 멕시코, 캐나다의 비자 발급, 이란 국기 및 국가에 대한 존중을 포함한 총 10가지 조건 수용을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타지 회장은 "한 번 비자가 발급되면 선수들과 스태프들은 이동 중에 미국 이민 당국으로부터 질문을 받지 않도록 해야 한다"라면서 "경기에 참여하는 이란 기자들과 팬들도 앞서 말한 것들이 완전히 해결되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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