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타바이러스에 감염된 승객 3명이 숨진 네덜란드 선적의 크루즈선 '혼디우스'호가 10일 오전(현지시간) 스페인령 카나리아 제도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스페인 당국이 밝혔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10일 카나리아 제도로 직접 날아가 스페인, 네덜란드 당국과 협력 아래 승객들의 하선과 이송 작업을 감독할 예정이다.
그는 "크루즈선에 급파된 WHO 소속 의사에 따르면, 현재로선 선상에 추가로 한타바이러스 감염 증상을 보이는 승객과 승무원은 없다"면서 현재 이 바이러스로 인한 공중보건 위험은 낮은 수준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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