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힘들게 어머니 혼자 사남매 다 키우고 나서, 커서 그 사실을 알게 됐다.그래서 보훈처를 상대로 4년 간의 긴 소송 끝에 아버지가 30년 만에 일반 묘지에서 대전 현충원에 국가 유공자 대우를 받고 안장되셨다"고 부연했다.
어머니를 향한 뭉클한 효심도 드러냈다.
그는 "지금은 아버지와 어머니가 함께 현충원에 어색하게 누워 계신다"며 매달 부모님의 묘지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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