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 간 갈등이 유럽연합(EU)의 대미 무역협상 추진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일 EU의 '무역합의 미준수'를 이유로 이번 주 EU산 승용차와 트럭에 대한 관세를 기존 15%에서 25%로 인상하겠다고 경고했다.
EU 당국자들은 7월 4일 전까지 메르츠 총리와 EU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분노가 다시 폭발하지 않기를 바라고 있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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