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투구 내용이 흔들렸던 외국인 투수 제임스 네일(33·KIA 타이거즈)이 반등에 성공했다.
네일은 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5피안타 무사사구 4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이날 네일은 3회까지 피안타 1개로 롯데 타선을 꽁꽁 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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