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은 황인재, 김호진, 전민광, 박찬용, 어정원, 기성용, 김동진, 강민준, 황서웅, 조상혁, 이호재가 선발 출전한다.
박태하 감독은 사전 기자회견에서 "원정 경기는 항상 힘들다.선수들을 믿을 수밖에 없다.체력적인 부담이 있지만 대전도 마찬가지다.컨디션 제일 좋은 선수들로 선발을 썼다"라고 말했다.
기대에 전혀 못 미치는 트란지스카를 두고 "팀 적응은 잘했는데 K리그 적응을 못했다.팀적으로는 선수들과 잘 지낸다.문제는 K리그에 적응을 못했는데 노력을 하고 있어 잘했으면 한다.훈련을 보면 움직임이 정말 좋다.박스 안에서 복잡한 상황이 될 때 정확하게 슈팅을 해 골을 넣는다.그걸 보고 경기장에 넣으면 보여주지를 못한다.경기력이 좋지 못하니 벤치에 뒀다.본인은 아쉽다고 하지만 그럴 수밖에 없다"라고 평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