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무승부로 수원은 지난 수원FC전 1-3 패배에 이어 2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하면서 승점 23(7승2무2패)을 쌓아 2위 자리를 유지했지만 한 경기 덜 치른 선두 부산 아이파크(승점 25)와의 승점 차를 크게 좁히는데 실패했다.
전반 27분 수원 주장 홍정호가 대구 페널티 박스 인근에서 김강산과의 공중볼 경합에서 승리한 후 슈팅을 날려 대구 골망을 흔들었지만, 곧바로 주심이 휘슬을 불어 홍정호의 반칙을 선언하면서 수원의 선제골이 인정되지 않았다.
후반 20분 수원은 또다시 한태희 골키퍼를 뚫지 못하면서 앞서갈 수 있는 기회를 놓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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