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면 붙어 떼지어 출동" 美군함 괴롭히는 이란 '모기 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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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면 붙어 떼지어 출동" 美군함 괴롭히는 이란 '모기 함대'

'모기 함대'는 수백척 규모의 소형 고속정들로, 명령이 떨어지면 호르무즈 해협으로 떼 지어 출동해 이란의 해협 통제 능력을 과시하는 방식으로 운용된다.

미국 싱크탱크 해군분석센터(CNA)의 조슈아 탈리스 연구원은 "군함이든 고속정이든 선박을 향해 다가오면 선원에게는 실제적이고 즉각적인 위협이 된다"고 말했다.

FT에 따르면 이란의 정규 해군이 노후화한 와중에 모기 함대의 존재감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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