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꽃송이가 바다처럼 일렁이고, 커다란 풍력발전기가 천천히 돌아가는 풍경은 외국의 어느 고원을 옮겨놓은 듯하다.
강원도 평창 청옥산 정상, 해발 1200m 높이에 펼쳐진 이 광경은 낮과 밤이 서로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며 방문객을 맞이한다.
해마다 6월이면 ‘계란프라이꽃’이라는 정겨운 이름으로 불리는 샤스타데이지가 언덕 전체를 하얗게 메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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