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해협에서 정박 중 화재가 발생한 HMM 나무호에 대한 정부 조사단의 화재 원인 조사가 이틀째 이어졌다.
지금까지 육안으로 외부 충격이 확인되지 않은 나무호에 화재가 발생한 것이 이란의 공격 등 외부 요인에 의한 것인지 아니면 내부 요인에 따른 것인지에 대한 조사는 화재가 발생한 기관실에 대한 집중 조사에서 확인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인 6명을 포함한 24명의 선원은 전날 밤 정부조사단과의 대면 조사를 마치고 일단 배에서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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