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든 남편 주려고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에 처벌 대신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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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든 남편 주려고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에 처벌 대신 도움

오랜 기간 지병을 앓아온 남편에게 주기 위해 단팥빵 5개를 훔친 할머니가 경찰로부터 선처와 지원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조사 결과 A씨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로 20여년간 병든 남편을 돌봐온 것으로 파악됐다.

빵을 훔친 이유도 "남편이 좋아해서"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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