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용을 내내 벤치에 앉혀둔 3쿼터 KCC는 소노의 추격전에 직면했으나 지난 두 경기와 마찬가지로 고비에서 허웅이 나타나며 위기를 넘겼다.
허웅이 58-55, 61-57로 쫓기고 있을 때 3점 슛 두 방으로 소노의 추격 흐름을 번번이 끊어냈고, 68-62로 앞선 채 4쿼터로 향했다.
4쿼터를 시작하며 최준용이 돌아왔으나 2분도 채 지나지 않아 결국 5번째 반칙을 해 퇴장당하면서 KCC는 다시 위기에 몰렸지만, 무너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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