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입법원(국회)이 국방 예산안을 정부 안의 3분의 2 수준으로 대폭 삭감하자 미국 국무부가 “중국 공산당에 대한 양보”라며 우려를 표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달 10일(현지 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리원 주석이 이끄는 대만 국민당(KMT) 대표단과 회담하고 있다.(사진=신화통신/뉴시스) 8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국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성명을 통해 “소모적인 지연 끝에 (대만) 특별 국방예산안이 통과된 것은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대만산 드론과 미사일 관련 사업 예산은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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