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이후 수십 년을 버텨온 배우가 처음으로 시상식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무대에 선 그는 "모든 시상식을 통틀어 후보에 오른 게 이번이 처음"이라며 "이렇게 귀한 상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유승목은 연극 무대를 기반으로 연기 경력을 쌓은 뒤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존재감을 키운 배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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