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여고생 살해’ 피의자 신상 SNS 확산... 당사자 거부에 공식 공개는 14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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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여고생 살해’ 피의자 신상 SNS 확산... 당사자 거부에 공식 공개는 14일로

광주에서 일면식 없는 여고생을 살해하고 남고생에게 중상을 입힌 피의자 장모(24) 씨의 실명과 사진이 SNS를 통해 빠르게 유포되고 있다.

광주경찰청은 전날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장 씨의 신상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경찰 관계자는 “SNS에 피의자 신상이 유포된 사실은 알지 못했다”며 “현재는 범행 동기를 밝히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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