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령도 불법조업 중국 어선 나포, 압송 과정서 중국 선원 1명 숨져 중국 어선 A호 등은 8일 오후 8시쯤 인천시 옹진군 백령도 북서방 해상에서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최대 3km가량 침범해 불법 조업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경은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한 불법 조업 어선들을 발견하고 해군과 합동 작전을 벌여 백령도 북서방 14.8km 해상에서 중국 어선 A호와 중국 어선 B호를 나포했다.
불법 조업 나포는 외국 어선이 다른 국가의 영해나 배타적 경제수역에서 허가 없이 어업 활동을 하거나 허용된 어획량을 초과해 조업할 때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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